신소정은 지난달 미국여자프로아이스하키리그(NWHL) 뉴욕 리베터스와 계약을 마쳤다. 기간은 1년 연봉은 1만3500달러(한화 1500만원)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날아간다.
올해 5월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귀국해 프로무대 진출을 타진했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