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마트리체에서 구조대가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A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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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2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구조대가 도착해 건물 아래 잔해에 깔린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 지진 발발 후 27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에 의해 확인된 사망자 수는 총 247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도 360명 이상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아마트리체 등에서 희생자가 80명 이상 발생하고 150명이 실종되는 등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마르케주 아르쿠아타 델 트론트에서는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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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24일(현지시간) 오전 3시 36분께 중세 문화유적 도시 페루자에서 남동쪽으로 70㎞,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00㎞ 떨어진 노르차에서 시작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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