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이탈리아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24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중부 차우크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84㎞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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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상자를 비롯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인근 도시와 태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진동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는 지난 4월에도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명이 다친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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