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CTV뉴스 공식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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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인 필리핀의 아나 로셀 폰데어가 18일(현지시간) 1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로셀은 19세에 불과한 나이에도 신체 나이는 무려 150세에 달했다. 주름진 피부와 야윈 몸을 보면 그 누구도 그가 19세 라는 것에 동의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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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선 조로증은 보통 사람보다 8~10배 정도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희귀 유전질병인 조로증에 걸리면 보통 13~14세에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로셀은 조로증 환자 중에선 오래 살다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안타까운 죽음에 네티즌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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