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국민정책연구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채 의원, 이희준 전 정책위 부의장, 문광석 전 비례대표 심사위원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서민을 위한 정책 개발을 통해 불공정한 한국 경제구조를 타파하겠다"며 "중산층과 서민이 발 뻗고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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