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행정참여 현장에서는 주민의 제안이 행정에 잘 반영이 되는지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방한은 공공외교 전문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으로 한국과 베트남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황교안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등 정부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파주 스마트 시티 현장을 둘러보고 재한배트남 교민 등을 만나볼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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