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미국 고배당 ETN(H)'은 S&P가 산출하는 ’S&P 500 Dividend Aristocrats NTR'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최근 25년 연속 배당을 증가하거나 유지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주식시장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는 중위험 중수익 성향의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헬스케어 역시 투자자는 저비용(0.9%)으로 미국 헬스케어 대표주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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