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서 JW그룹 부회장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명의 탈북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재단은 북한이탈청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멘토링 및 독서모임, 남한과 북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1박2일 통일캠프를 진행하는 등 북한 이탈청년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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