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2016 예산·정책협의회에서 "4월 총선과 국회 개원 후 당론으로 정해진 법안이 아직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6∼7월에는 더민주의 이개호 의원, 국민의당의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김동철 의원 등에 의해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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