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차량공유 서비스인 디디추싱이 우버 중국 사업부를 합병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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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은 중국에서 가장 큰 차량공유 앱 회사로, 그동안 애플(10억달러) 등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모으며 우버와 중국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왔다. 하지만 중국 경쟁당국과 투자자들이 양 회사의 출혈경쟁을 저지하기 위해 압박해오면서 양사의 합병이 이뤄졌다고 WSJ는 전했다.


WSJ는 인수건이 빠르면 이날 중 발표될 예정이며, 주식교환 딜을 통해 우버가 디디추싱의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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