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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소방서, PSTD예방을 위한 심리상담실 운영

최종수정 2016.07.28 17:03 기사입력 2016.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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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소방서, PSTD예방을 위한 심리상담실 운영

" 8월30일까지 운영, 정신보건전문요원과 1:1개인 상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와 PTSD(외상후 스트레스)를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8월 30일까지 2개월간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각종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화재진압은 물론 구조, 구급 업무를 맡기 때문에 재난을 직접 경험하거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는 일이 많아 심리질환 유병율이 일반인의 4~10배 높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트라우마)는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지속적으로 상황이 떠올라 정신적 고통을 느끼면서 실생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북부소방서는 EAP협회 심리상담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PTSD 관리의 필요성 교육하고 충격사건경험, 우울, 자살, 알코올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해 유형별 설문 및 검사를 진행하고 정신보건전문요원과 1:1 개인 상담을 실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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