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브랜드에서 엄선한 시즌 주력 상품에 적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올림픽 특화 상품 '인조이 더 챌린지 리우 에디션'이 신세계와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음달 21일까지 판매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275c가 개발한 아트 워크를 활용해 다채로운 색상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금메달과 순위에 연연하지 말고 순수하게 도전을 즐기자는 의미로 거꾸로 뒤집힌 시상대를 마련한 것이 눈에 띈다.
골프 브랜드 엘로드는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제작한 선수복을 이번 신세계 강남점 별도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