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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장애 중학생 진로계획 세우기 캠프

최종수정 2016.07.27 08:40 기사입력 2016.07.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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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KB금융그룹은 27일부터 2박 3일간 경기 용인에서 장애 중학생 40명, 대학생 멘토 40명, 대학교수 및 장애인 직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장 등이 참여해 장애중학생들의 진로방향을 설계하는 'KB희망캠프-하계 진로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희망캠프는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00여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키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올해도 120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에 진로계획서를 작성하고, 7~8월에는 중·고·대학생별 2박3일의 하계 진로캠프를 통한 유망직종 분석,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한다. 9~10월에 관심 있는 분야의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직업현장을 체험하고, 11월에 꿈 발표회, 12월 수료식을 끝으로 8개월간의 과정을 마치게 된다.

중학생 하계 진로캠프에서는 진로 분석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한다. 아나운서, 웹툰작가, 바리스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지난달에는 강원 원주에서 대학생 진로캠프가 개최됐으며 고등학생 진로캠프도 다음달 초 강원 춘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과정에 든든한 길잡이와 동반자의 역할을 맡아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여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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