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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미혼 직원 50명 '두근두근 하모니' 미팅

최종수정 2016.07.25 09:29 기사입력 2016.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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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KB금융그룹은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경기 포천의 한 리조트에서 미혼 남녀 직원 50명(남녀 각 25명)이 참석한 제2회 '두근두근 KB 하모니'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계열사로 편입된 현대증권을 포함해 모든 계열사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들이다. KB손해보험의 자회사 직원들도 참여했다.
전문 연애 컨설턴트의 연애특강과 각종 레크리에이션,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 시간에 이어 참가자 모두 가면을 쓰고 진행한 복면가왕 1차 커플선택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최종 커플매칭에서는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KB의 각 계열사 직원들이 진솔하게 마음을 나눴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 KB의 한 가족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직원 간 주말 나들이 행사인 'KB소통캠프', 전 계열사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KB금융그룹 동호회 올림픽' 등 계열사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하고 신바람 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경기 포천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한 '두근두근 KB 하모니' 행사 참석자들이 서로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경기 포천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한 '두근두근 KB 하모니' 행사 참석자들이 서로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KB금융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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