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기우가 '바벨 250' 홍보에 나섰다.
이기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40분. 바벨 마을로 놀러오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은 7개국에서 온 글로벌 청년들의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다.
100만 명 이상 인구가 사용하는 250가지 언어 가운데, 7개의 언어를 쓰는 글로벌 남녀가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글로벌 공통어 바벨어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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