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그리스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매체들이 24일 보도했다.


이아니스 드라가사키스 그리스 부총리실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그리스와 국제적 투자기구 사이의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내달 중 AIIB에 가입 신청서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자금액은 1000만유로(약 125억3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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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10월 동남아시아 순방 중 직접 제안한 국제금융기구이며 한국과 영국, 프랑스 등 미국의 전통적 우방을 포함해 57개국의 동참으로 올 1월 공식 출범했다.


중국언론들은 이미 회원으로 가입한 57개국 외에 30여 개국이 가입 신청서를 낸 상황이라고 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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