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듀얼카메라 매출 비중에 대해서는 "아주 초기 단계라 가늠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OIS(광학손떨림보정장치)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경험이 있는 만큼, OIS처럼 초기 모델 출시 후 내년 초 쯤 성장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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