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사료 250kg은 위메프와 대한사료가 지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유기반려 동물을 위한 나눔 100g' 프로젝트에서 모인 사료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이리온(대한제분의 반려동물 토털서비스 업체), 위메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센터에서 진행됐다.
위메프는 이후에도 유기동물 입양 사업 협력, 사료 지원,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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