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1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 하락 출발했으며 한국시각 오후 4시 13분 현재 2.4% 내린 상태다. 이스탄불 100 지수는 지난 2주간 10% 이상 올랐다.
라보방크는 "터키 자산이 단기적으로 취약할 것"으로 전망하며 "다만 쿠데타가 성공했다면 전면적인 투매세를 촉발했을 텐데 실패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고 설명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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