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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英매체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수상

최종수정 2016.07.18 11:11 기사입력 2016.07.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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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홍콩 샹그릴라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재열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가운데)이 유로머니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지난 14일 홍콩 샹그릴라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재열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가운데)이 유로머니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어워드 포 엑설런스(Awards for Excellence)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설립돼 전세계 2만5000개의 기업 및 기관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매년 각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5년 국내 은행권 최고의 수익 달성 ▲글로벌 손익비중 10%를 돌파 ▲디지털뱅킹의 선제적 추진 등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성과 역동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서 혁신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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