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물가설명회에서 장 민 조사국장(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재는 소비자물가가 목표치 보다 낮았던 이유로 국제유가의 추락을 꼽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