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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관악구청장, 공약 이행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평가

최종수정 2016.07.14 08:39 기사입력 2016.07.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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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관악구청장 “관악의 미래에 투자, 공약을 실천해 나가는 적극적인 구정을 펼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구는 공약평가의 제도적 기반마련과 자발적 참여, 결과 공개의 투명성 등 ‘주민소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는 3년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작성한 민선 6기 시군구청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구는 전국최초로 50명의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공약사업선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고 구 홈페이지에 매니페스토 란을 신설해 공약 추진현황을 지속적이며 투명하게 공개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평가 된다.
이밖에도 구는 공약사업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매니페스토팀을 신설, 운용하고 있다.

2010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도서관 만들기’로 우수상,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 ‘헛 공약(空約)에서 매니페스토로!’로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동네 청년 글로벌 사업가 되다, 애플·삼성과 경쟁하는 스타 탄생’과 ‘지식도시락 배달 사업’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등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운바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민선 6기 2년이 지난 반환점에서 소통을 위해 달려왔던 그간의 노력의 좋은 결실로 평가돼 기쁘다”며 “남은 기간 또한 관악의 미래에 투자, 공약을 실천해 나가는 적극적인 구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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