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는 경제부처 대상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날 전체회의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불러 경제 이슈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간다. 예결위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과 기업구조조정·추가 경정예산안 편성·브렉시트 대안·청와대 서별관회의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이다.
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세월호 소위 첫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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