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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 강서구, 45억 상당 부실채권 소각

최종수정 2016.07.11 15:02 기사입력 2016.07.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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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는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이재명· 유종일)과 업무 협약을 맺고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각한 채권액은 45억원 상당으로 총 580명의 서민들이 무거운 채무부담을 털어낼 수 있게 됐다.
11일 ‘빚탕감 프로젝트’ 협약 체결에 이어 45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하고 있는 모습.

11일 ‘빚탕감 프로젝트’ 협약 체결에 이어 45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하고 있는 모습.


이번 협약에 따라 강서구는 앞으로 주빌리은행과 채무취약계층을 후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채권 관련 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과도한 빚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이 빚 탕감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빨리 구제되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부실 채권을 철저히 가려 불법 악성 추심 등이 발붙일 수 없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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