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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크노밸리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 2018년 개원

최종수정 2018.08.14 20:33 기사입력 2016.07.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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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 아산테크노밸리에 산단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하 산단형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주관의 ‘2016년 제2차 산단형 어린이집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산단 또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직장어린이집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건립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는 그간 산단형 어린이집 유치를 위해 아산시와 근로복지공단,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과 찾아가는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 아산테크노밸리 내 19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와 아산시가 협력해 산단형 어린이집 건립 예정 부지를 무상제공하고 사업비 일부는 부담하는 등 지자체 협업 모델을 제시하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규 설립될 산단형 어린이집은 도내 논산일반산업단지와 아산인주일반산단에 이은 세 번째로 연면적 924㎡ 부지에 영유아 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오는 2018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가능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생 산단 조성사업과 연계한 국비 지원 산단형 어린이집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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