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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물총축제 개최, 도심서 폭염 날린다

최종수정 2016.07.09 11:39 기사입력 2016.07.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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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신촌물총축제 현장 모습.

지난해 열린 신촌물총축제 현장 모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신촌 한복판에 해적이 나타났다. 올해 4회를 맞은 '신촌물총축제'는 서울 서대문구가 개최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9~10일까지 양일간 이어지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세로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 컨셉은 ‘신촌을 점령한 해적단과 이에 맞서 싸우는 시민들’로, 시민들이 한편이 돼 '물총 전쟁'을 벌인다.

개막을 알리는 해적단 출정식, 퍼레이드, 공연, 아이들을 위한 '리틀 해적 놀이터'도 운영해 가족 단위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오는 23∼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신촌 워터 슬라이드 2016' 행사가 열린다.

길이 120m 규모로 설치된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DJ와 함께하는 전자댄스음악 파티와 다양한 공연, 댄스대회, 길거리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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