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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 덕에 올인원 제품 뜬다

최종수정 2016.07.09 10:02 기사입력 2016.07.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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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디자인까지 일석이조 효과 누리는 기능성 재킷 인기
비오는날에만 입는 의류·신발 대신 고기능성 일상 아이템 찾는 소비자 늘어


변덕스러운 날씨 덕에 올인원 제품 뜬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예측 불가능한 여름 날씨 덕에 여름철에 실용성 좋은 패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엔 장마, 태풍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레인부츠, 레인코트를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오락가락하는 기후 현상 덕에 비 오는 날에만 입는 레인 전용 아이템 대신 올인원(All-in-One 1개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웃도어업계의 기능성 소재 경쟁이 일상복의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고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캐주얼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지속되는 경제 침체 탓에 소비자들이 요목조목 가성비를 따지며 구매하는 패턴이 늘면서 올인원 아웃도어 제품은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신발에 물이 들어가도 바로 배수되고 금방 건조되어 활용도가 높은 수륙양용 아이템인 아쿠아슈즈, 샌들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모바일 쇼핑업체 티몬에 따르면 6월 말 작년 동 대비 레인부츠 판매량이 22% 감소했다. 특히 아쿠아슈즈, 샌들 등은 장마철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에 비해 부피가 적어 휴대가 편리하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보관 및 관리도 용이한 편.
아이더 아쿠아슈즈 '카누'는 내구성과 접지력 등 워킹화와 러닝화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아쿠아슈즈다. 여름철 물가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다기능용 제품. 배수 기능과 속건이 뛰어난 기능성 아웃솔을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발 끝 부분을 감싸는 토캡(TOE CAP)으로 자갈과 돌이 많은 계곡 활동 시 외부 충격과 마찰에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끈 조절이 손쉬운 원터치 방식의 보아 시스템을 신발 뒷부분에는 밸크로를 사용해 착?탈화를 편리하게 함은 물론 자신에 발에 맞춰 패드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야크 아쿠아슈즈 '아키타'는 활동량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적격이다. 아키타는 두꺼운 밑창을 가져 거친 지면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간편하게 풀고 조일 수 있는 퀵레이스 타입의 신발 끈으로 편리하다.

밀레 아쿠아슈즈 ‘아이봐’는 착화감이 안정적이고 기동성 있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제품이다. 미끄럽고 울퉁불퉁한 바위가 많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나 여름철 가벼운 트레킹, 캠핑, 걷기 운동을 즐길 때 두루 시원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수륙양용(水陸兩用) 제품이다. 밑창에는 배수구를 통해 신발 안에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게 설계했다.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는 ‘부틸’ 소재 밑창을 사용, 휴가지에서 잦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 쨍쨍한 햇빛에 무더운 날씨만 생각해 반팔, 민소매 등 옷차림으로 밖을 나서는 것은 금물. 여름철에는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거나 낮과 밤 사이 큰 일교차, 갑자기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부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방수·발수·방풍 기능이 강화된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더 '니키 재킷'은 감각적인 캐주얼 디자인으로 편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경량 방풍 재킷이다. 가벼운 무게와 투습, 방풍, 발수 기능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고 체내 더운 바람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타공 소재를 사용했다. 말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색감으로 여러 캐주얼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하기 좋다. 특히 여성용의 경우 긴 기장에 슬림한 허리부분에 절개를 강조해 세련된 여성미를 돋보일 수 있게 했다.

블랙야크 '루버자켓'은 포멀한 디자인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비즈니스룩을 연출하며 장마를 대비하기 제격인 시티웨어형 버튼 테일러드 재킷이다. 폼 코팅된 면 혼방 소재를 적용해 내추럴한 터치와 발수력을 극대화한 자켓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지?네이비 2가지 색상이 있다.

무덥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하는 냉감 소재 기능성 티셔츠는 아웃도어, 운동 시에는 물론 평상복으로도 인기가 좋은 편. 라운드형 티셔츠 외에도 깔끔하고 클래식한 멋이 더해진 피케 티셔츠형 제품들은 기능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실용적인 구매를 선호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많다.

아이더 '아리안 아이스 린넨 폴로티'는 아이더의 시티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컨셉인 트라비즈(Tra-Biz)라인의 반팔 폴로 티셔츠다. 아이더만의 후가공 냉감 기법인 아이스티(ICE-T) 가공을 천연소재 린넨에 적용하여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인체에 발생되는 땀이나 외부의 수분에 반응해 청량감을 더했으며 천연 통기성 소재인 린넨 소재가 결합되 가볍고 시원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티셔츠 앞뒤 톤온톤 배색으로 깔끔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칼라가 달린 티셔츠로 휴가철 여행,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코오롱스포츠의 '리넨 반팔 폴로티셔츠'는 리넨 고유의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면서도 구김 현상을 보완한 리넨 브리즈 소재를 적용해 물세탁이 용이하고 통풍 및 흡습성이 우수하다. 또한 멜란지 컬러로 디자인하여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린다. 카아와 소매에 짙은 솔리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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