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예술 콘텐츠산업의 1분기 매출·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7일 공개한 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2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수출액도 13억6000만달러로 5.3% 증가했다.

분야별 매출 증가율에서 콘텐츠솔루션은 12.9%로 가장 높았다. 캐릭터(11.1%)와 지식정보(9.2%)는 그 뒤를 이었다. 수출액 증가율은 음악(57%), 만화(44.4%), 애니메이션(25.3%)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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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종사자는 61만8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0.4% 늘었다. 상장사들의 1분기 매출도 6조50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7758억원으로 20.6% 올랐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과 한국은행의 통계 데이터와 상장사(105곳)와 비상장사(1200곳)의 경영실태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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