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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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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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펜 대표는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미국인이라면 (민주당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에게는 절대 표를 던지지 않겠다"면서 "확실히 트럼프를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월가와 시장, 금융권 로비, 심지어 자신의 정당(공화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며 이는 미국인들에게 설득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반(反)이민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은 브렉시트 투표에서 찬성을 당론으로 결정한 유일한 프랑스 정당이다. 르펜은 영국의 EU 탈퇴가 프랑스 내 EU회의주의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프랑스 역시 EU 이탈을 위한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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