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각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와 사례관리사들의 업무추진 현황, 예산 집행의 적절성, 고위험군 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실태 등을 살피고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5개 시·군에는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25명이 배치돼 의료비를 부당하게 사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한 환자에게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해 왔다.
또 지역 병·의원의 과잉진료 예방활동을 병행하면서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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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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