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공원에 모자상 등 대표작 3점 기증…28일 기증증서 수여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용두공원에 조각 작품을 기증한 민복진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28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기증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17일 제주조각공원에서 자리를 옮긴 작품은 ‘모자상’, ‘가족상’ 등 3점으로 가족애를 테마로 인간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낸 민복진 작가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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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작품은 동대문구 문화예술 발전과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용두공원에 조각 작품을 기증한 민복진 선생(오른쪽 두 번째)에게 28일 기증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용두공원에 조각 작품을 기증한 민복진 선생(오른쪽 두 번째)에게 28일 기증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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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진(89) 선생은 국내 제1세대 조각가이며 60년대부터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살아온 원로 향토작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용두공원을 갤러리파크로 조성, 조각과 예술이 있는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신 조각가 민복진 선생의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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