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네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시중 유동성을 여유롭게 관리하고 상황악화 대비를 위해 비상계획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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