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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사무총장 인선 마무리…혁신 나서야"

최종수정 2016.06.27 09:29 기사입력 2016.06.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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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오른쪽)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오른쪽)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상황과 관련 "사무총장 인선으로 당내 상황 정리되고 있다"며 혁신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제 혁신비대위는 남은 기간동안 국민앞에 어떤 변화와 성과를 내놓을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박 신임 사무총장에 대해 "박명재 의원은 높은 경륜과 애당심을 가지신 분"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화합 속에 당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원들과 국민들이 새로운 사무총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오늘 의결되면 비대위원들과 함께 새누리당 혁신과 전당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관련,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함에 따라 세계경제가 큰 충격에 빠졌다"며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경제상황이 브렉시트로 인해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닌지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정부는 브렉시트가 국제 경제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며 "당 정책위는 정부와 함께 긴밀한 공조하에 면밀한 대책을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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