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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백 활성 신소재 개발 NET 신기술 인증 획득

최종수정 2016.06.21 10:44 기사입력 2016.06.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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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함유 미백 성분 '카지놀F' 모사한 미백 활성 신소재 개발
차별화 된 기술력 바탕으로 효과적인 미백 기능성 화장품 선보일 것

아모레퍼시픽, 미백 활성 신소재 개발 NET 신기술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카지놀F 모사 다이페닐아마이드계 미백 활성 신소재 개발로 보건신기술 인증을 확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식은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은 토종 닥나무 뿌리 추출물에 미백 효과가 뛰어난 성분인 '카지놀F'가 함유돼 있음을 발견하고, 그 효능을 검증해 미백 화장품의 소재로 활용해 오고 있다. 이번 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3D분자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추출물 속에 함유된 미량의 카지놀F를 모사한 미백 활성 신소재를 개발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한 카지놀F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안정화 된 미백 소재를 고함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세포 및 인공피부실험, 임상시험 등을 통해 해당 신소재의 효능과 안전성 또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 6건, 해외 11건의 특허가 출원됐으며,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7건이 게재돼 소재의 혁신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병의원 전문 브랜드인 '에스트라'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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