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기대감.. 연 2.5% 스탁론으로 수익 확대 꾀해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브렉시트 우려가 완화되며 국내 증시가 반짝 상승한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도 2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판매 호조와 J시리즈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IM(ITㆍ모바일)사업부의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 올 1분기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 1조1000억원이 보유됐고 삼성물산 지분도 2.6%(6,800억원 수준)를 기록해 차세대 성장 동력에 투자할 재원이 확보되었다는 분석이다.
하이스탁론

하이스탁론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한 레버리지 투자 전략을 펴는 것도 수익을 불릴 수 있는 비결이다. 최근에는 스탁론이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투자자의 매수여력과 관계없이 미수 신용을 상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필요하다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 수도 있다.
또 자기 자본의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한 특성상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 대비 월등한 수익률을 자랑한다.

◆ 하이스탁론, 연 2.5%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오리엔트바이오 , 디와이피엔에프 , 크라운해태홀딩스 , 보타바이오 , 윈스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