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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05억 원 규모 압류재산 726건 공매

최종수정 2016.06.17 17:01 기사입력 2016.06.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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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0~22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78건을 포함한 1205억 원 규모 72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429건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금납부나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공매보증금 납부기준은 최저매각예정가격의 10%로, 지난 1월1일 이후 최초 공고된 물건에 적용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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