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재일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실시한 특강에는 캠코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정부3.0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의 핵심 성공요소 및 구체적 사례분석 등으로 실무자들이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했다.
캠코 관계자는 "올해도 체계적인 정부3.0 교육 및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발굴함으로써 국민행복 및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정부3.0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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