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이 개편을 맞아 MC 교체사항은 없지만, 멤버들 중 기욤과 알베르토만 남기기로 했다.
6일을 기점으로 101회를 맞이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오는 20일 방영분부터 멤버를 교체한다.
제작진 개편도 함께 이뤄진다. 2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김희정PD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마리와 나'등을 연출한 김노은 PD로 교체된다.
성시경과 유세윤, 전현무는 그대로 MC 자리를 지킨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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