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한진, 엇갈린 운명]현대상선 대주주 감자 결의…경영권 채권단으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0% 거래량 1,013,500 전일가 20,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이 대주주 지분에 대한 7대 1 감자를 결의하면서 경영권은 채권단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됐다.
3일 현대상선은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8,7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0% 거래량 145,581 전일가 9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지분율 18.5%)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1.74 %)등의 지분을 7대 1의 비율로 축소하는 감자안을 통과시켰다. 대주주 감자안은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앞서 지난달 24일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단협의회에서 총 7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포함한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시켰다. 현대상선이 용선료 협상과 해운동맹체 가입을 완료하면 경영권은 채권단에게 완전히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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