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빅키즈 컬러링 라인'은 빅의 컬러링 제품 중 가장 다양한 구성으로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아 특히 프랑스 어린이 및 학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유럽의 까다로운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받은 것은 물론 다채로운 색상 표현과 선명한 발색력, 독특한 디자인, 강한 내구성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총 13종의 색연필, 크레용, 사인펜으로 구성되었다. 각각의 제품들이 어린이들의 사용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빅키즈 컬러링 라인은 8색부터 24색까지 다양한 색상 구성을 제공하며, 소비자 가격은 색연필 2천원~1만 2천원, 크레용 2천원~7천원, 사인펜 6천원~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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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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