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왼쪽)과 가습기 살균제로 아들을 잃은 김덕종씨(가운데)가 런던 옥시 본사 항의 방문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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