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국, 호주, 이란, 인도 등 역대 최대인 41개국 주한 외교사절도 참가해 각국의 특산품과 요리를 선보인다.
한편 올해 바자회 수익금은 최근 강진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