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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5회 광주전남 명품한우 대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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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5회 광주전남 명품한우 대축제가 6일부터 이틀간 나비축제가 한창인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함평군(군수 안병호),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민경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평천지한우와 나비의 향연’을 주제로 함평천지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설행사로 함평천지한우 시식 및 할인판매, 즉석 한우 경매와 함께 다트게임, 즉석 제기차기 등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또 6일 오후 1시부터 각설이 품바공연, 색소폰 앙상블 8인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댄싱팀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틀간 이어진다.

노병철 축수산과 한우육성담당은 “한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십만 명이 찾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동반상승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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