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우리기술은 전장 대비 107원(11.97%) 내린 787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회사 신주인수권을 차명으로 구입했다가 되팔아 72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고 회삿돈 2억5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우리기술 전임대표 노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