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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최종수정 2016.04.19 17:54 기사입력 2016.04.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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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영암군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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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민과 향우 한데 어울려 흥겨운 한마당 잔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영암군 시종면(면장 문길만)은 지난 18일 시종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동평 군수, 우승희·김연일 전라남도의원, 조정기 부의장을 비롯한 영암군의회 의원, 김일호 재경시종면 향우회장과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면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 ”이라는 구호를 걸고 제14회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종면 문화체육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점수)에서 주관하고 시종면 청년회(회장 김종수)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면민헌장 낭독에 이어 효행상, 감사패, 장수건강상이 수여됐다.

이날 효행상은 42년 동안 시부모님과 몸이 불편한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여 마을사람들의 귀감이 된 양귀순(70)님이 수상하였고 감사패는 시종면 발전과 면민 화합에 공헌을 한 재김해호남향우회장 김옥기씨, 장수건강상은 97세의 연세에도 건강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해오신 이귀지 할머니가 수상했다.

문길만 시종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종면은 마한문화를 바탕으로 비옥한 농토, 발전지향적인 면민성향 등 많은 유무형 자산을 물려받은 복된 지역이다. 항상 시종인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화합과 경로효친의 덕목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부 경로잔치에는 어르신 음식대접과 함께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이 있었고 부대행사로는 시종면 복지회관에서 제16회 시묵회 서예전이 개최되어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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