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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6연승 신기록…대체 언제까지 장기집권할까

최종수정 2016.04.10 19:10 기사입력 2016.04.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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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6연승 신기록.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 6연승 신기록.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음악대장'이 최초로 6연승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웠다. 가왕 문턱에서 패한 투표하세요의 정체는 '위대한탄생3' 우승자 한동근이었다.

10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그려졌다.

6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곡, 화려한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앞서 '투표하세요'는 어리숙한 모습과 달리 무대에 서면 완벽하게 돌변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기량을 한껏 선보이면서 가왕결정전에 진출, 하동균의 '나비야'를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을 보였다.

무대를 본 솔지는 "음악대장은 미친 것 같다. 평소 그의 무대가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보는 사람이 압도되는 느낌"이라며 "한계가 어딘지 궁금하다.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무대 내내 웃음을 짓고 있던 김구라는 "투표하세요가 아까 엄청 뛰면서 좋아했는데"라며 "음료수 하나 뽑아 드리겠다"고 위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유영석 역시 "언제나처럼 완벽한 노래기이도 했지만 실험정신까지 돋보이는 무대였다"며 "이건 뮤직이 아니고 매직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투표하세요를 61대 38로 꺾고 '복면가왕' 최초 6연승에 성공했다.

27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한 음악대장은 "정말 감사하다. 오늘은 제 생애 가장 큰 축제다"라면서 "사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제 우상이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대장에 패한 '투표하세요'의 정체는 오디션 '위대한 탄생3'의 우승자 한동근이었다.

그는 "사실 앨범도 세 장을 냈지만 방송에는 출연하진 않았다"며 "저희 대표님이 살쪘다고..."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한참 동안 마음에 응어리가 있었다. '나도 노래를 잘하는데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목이 다 상해도 좋으니까 무대에 서서 환호성을 받고 싶었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음악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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