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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교통 정체 빚어지는 국제우주정거장

최종수정 2016.04.09 07:47 기사입력 2016.04.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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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 대 우주선 도킹…10일 드래건 합류

▲스페이스X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비탈ATK의 '시그너스'(왼쪽)를 비롯한 세 개의 우주선이 ISS에 도킹해 있다.[사진제공=NASA]

▲스페이스X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비탈ATK의 '시그너스'(왼쪽)를 비롯한 세 개의 우주선이 ISS에 도킹해 있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교통정체 빚어진
국제우주정거장
우주탐사 영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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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 때 아닌 교통 정체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유럽우주기구(ESA) 소속 팀 피크(Tim Peake) 우주비행사가 눈길을 끄는 한 장의 사진을 찍었다. 지난 6일 촬영한 것이다.

ISS가 마다가스카르 상공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현재 ISS에 도킹해 있는 다섯 대의 우주선 중 세 대의 우주선이 한 눈에 들어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 사진을 8일(이하 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소개하면서 "ISS에 최근 교통상황이 바빠지고 있다"고 표현했다.
여기에 8일 오후 4시30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화물선 '드래건(Dragon)'이 ISS로 향해 출발했다. 드래건은 10일 ISS 도킹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총 여섯 대의 우주선이 ISS에 머물게 되는 셈이다.

한편 이번에 발사된 드래건에는 약 3130㎏의 화물이 실려 있다. 과학 장비는 물론 우주비행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등이 들어있다.

☆일론 머스크의 '드래건'…우주를 향해
= https://youtu.be/vLcz34UdBJg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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