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업으로 국화 동산을 조성, 기업의 사회적 공헌 모델
무궁화 및 관목류 1300 주를 심어 서초IC의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대표 무궁화를 계통별·색깔별로 심어 무궁화 꽃이 활짝 핀 꽃잎 모양으로 조성한다.
올해는 작년에 서초IC 분수대 옆 녹지대에 조성된 무궁화 동산과 함께 건너편인 서초IC 외교안보원 옆 녹지대에 쌍둥이 무궁화 동산을 조성한다.
구는 식재장소와 작업도구 제공 및 급수작업을 돕고, 삼성물산 자원봉사자들은 식재할 수목을 구입해 직접 남무 심기를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