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하이힐'이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3일 프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비평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로 8회째인 본 영화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다. 하이힐은 모두 여덟 편이 상영되는 경쟁 부문에 초청, 국외 작품들과 경쟁해 영예를 안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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