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서울역, 합정 메세나폴리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광주 유스퀘어, 롯데 백화점 본점 등에서 갤럭시S7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합정 메세나폴리스를 비롯해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대구, 인천, 수원 야구장과 전국 대학가, 쇼핑몰 등에서도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을 만나 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저조도 카메라',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고사양 게임 지원' 등 갤럭시S7 시리즈의 특화 기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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